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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응'에서 '경쟁력'으로, 자동차 부품 협력사의 LCA·DX 전환 세미나 후기

    이제 협력사는 DX를 통해 ‘신뢰’를 만들어야 합니다. - CarbonLink &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 5번째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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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bonLink
    May 06, 2026
    '대응'에서 '경쟁력'으로, 자동차 부품 협력사의 LCA·DX 전환 세미나 후기
    Contents
    📌 세미나 개요 🔍 세션별 핵심 메세지Session 1. LCA, 이제 '보고서'가 아니라 '계약 조건'입니다Session 2. 평균값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 Primary Data의 시대Session 3-1. 대부분의 DX가 실패하는 이유 — '생산성' 한 축만 봤기 때문Session 3-2. LCA DX는 '신뢰 구조'를 만드는 일입니다Session 4. CarbonLink — '계산기'가 아니라 '신뢰 인프라' 💡 인사이트 📍 마무리
    💡
    이제 협력사는 DX를 통해 ‘신뢰’를 만들어야 합니다. - CarbonLink &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 5번째 세미나
    📖
    📌 세미나 개요 🔍 세션별 핵심 메세지Session 1. LCA, 이제 '보고서'가 아니라 '계약 조건'입니다Session 2. 평균값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 Primary Data의 시대Session 3-1. 대부분의 DX가 실패하는 이유 — '생산성' 한 축만 봤기 때문Session 3-2. LCA DX는 '신뢰 구조'를 만드는 일입니다Session 4. CarbonLink — '계산기'가 아니라 '신뢰 인프라' 💡 인사이트 📍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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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23일, 자동차 공급망의 LCA 대응과 DX 전환을 주제로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 주최, 리뉴어스랩 주관의 오프라인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LCA 요구 동향 → 실무 산정 방법 → DX 전환 전략 → 솔루션(CarbonLink) 시연까지 이어진 행사로, 협력사 실무자분들이 자리를 채워주셨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세션별 핵심 메시지와 후기 인사이트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 세미나 개요

    구분
    내용
    주제
    자동차 공급망 LCA 대응 및 DX 전환
    일시
    2026년 4월 23일(목) 10:00–15:00
    대상
    자동차 부품 제조사 1·2차 협력사 실무자
    구분
    주요 내용
    연사
    1. 환영사
    세미나 개요 및 인사말
    ㅤ
    2. 글로벌 OEM의 LCA 요구사항
    최근 국내 OEM의 LCA 요구 및 협력사 대응 방안
    리뉴어스랩 이재용 대표
    3. LCA 대응 실무 가이드
    LCA 개념 및 이론, 데이터 수집 방법 + 실습
    KMR 조두용 위원
    4. LCA DX 전환 전략
    LCA의 DX 전략 소개
    리뉴어스랩 박태근 이사
    5. LCA DX 시연
    Carbonlink의 LCA(PCF) 기능 소개
    리뉴어스랩 박태근 이사
    6. Q&A
    참석자 질의응답
    ㅤ

    🔍 세션별 핵심 메세지

    Session 1. LCA, 이제 '보고서'가 아니라 '계약 조건'입니다

    "LCA 데이터가 없으면, 입찰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글로벌 OEM
    동향
    국내 OEM A사
    • 입찰 단계에서부터 LCA 제시 의무 • Primary Data 요구
    유럽 OEM B사
    • Catena-X 기반 실측 PCF 연동 의무 • 평균값 불가, 제품별 실측치만 인정
    유럽 OEM S사
    • ISO 14067 기반 PCF 의무화 • EV 부품 탄소 40% 감축 목표 (2030)
    유럽 OEM V사
    • S-Rating 미취득 시 신규 수주 불가 • 제3자 검증 기반 환경 평가 필수
    유럽 OEM M사
    • 구매금액 87% 협력사 Ambition Letter 서명 • Supplier Ambition Rating = 수주 기준
    일본 OEM T사
    • CFP·Scope 3 데이터 제출 요청 • 전 생애주기 탄소 배출량 산정 • 협력사 환경 평가 체계 구축 • 미대응 시 취인 선정 불이익
    국내 OEM A사의 최근 LCA 요구사항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 입찰 단계 → OEM이 제시하는 기준 탄소 배출량 충족 여부로 계약 가능성 판가름
    • 개발 단계 → OEM 방법론 기반 LCA 예측치 제출
    • 양산 단계(SOP +3~6개월) → 실측 기반 Primary Data로 산정한 최종 LCA 결과 제출
    이처럼 국내 OEM A사는 이미 기준 탄소 배출량을 입찰 단계부터 제시하고 있고, 유럽과 일본 OEM 모두 LCA를 계약 필수 요건으로 요구하는 구조로 가고 있습니다.
    💡
    LCA는 더 이상 ESG 부서의 '연간 보고용' 업무가 아닙니다. 구매·영업·생산이 함께 다뤄야 할 수주 인프라가 되었습니다.

     

    Session 2. 평균값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 Primary Data의 시대

    KMR 조두용 위원의 실무 가이드 세션은 LCA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과, 이미 실무를 해오신 분들 모두에게 '어디에서 데이터가 무너지는가'를 다시 짚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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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A 표준(ISO 14040 / 14044 / 14067)이 제시하는 LCA 4단계 (목적 및 범위 정의 → 전과정 목록 분석(LCI) → 영향 평가(LCIA) → 해석)를 단계별로 짚어가면서, 각 단계마다 현장에서 데이터가 어디서 무너지는지 설명해주셨습니다.
    주요 5가지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능단위(Functional Unit) 정의
        • 환경 영향 수치를 나타내는 정량적 기준점으로서 무엇을 1단위로 볼지가 모든 비교의 출발점
        • 예) '18인치 알루미늄 휠 1개, 주행거리 1km', '1kg의 포장재 생산에 필요한 수지'
    1. 시스템 경계와 할당
        • 다중 산출물 공정에서는 중량·부피·경제적 가치 중 무엇으로 배분할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짐
    1. 데이터 수집의 6대 영역
        • 생산 / 원부자재 / 에너지·유틸리티 / 폐기물 / 협력사 / 유통 데이터
        • 각각 ERP·생산일보·전기고지서·올바로 시스템 등 근거 자료 출처를 함께 기록해야 함
    1. LCI DB 활용
        • Ecoinvent, GaBi, openLCA, 환경성적표지 DB 등에서 어떤 DB·어떤 시점·어떤 지역값을 선택했는지가 결과의 신뢰도를 좌우
    1. 수율과 불량률 처리
        • '원료 투입량 = 생산량 ÷ (1−불량률)' 같은 단순한 공식조차 현장에서는 누락되기 쉬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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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사의 데이터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입니까? 논리적으로 산정한 배출량입니까?

     

    Session 3-1. 대부분의 DX가 실패하는 이유 — '생산성' 한 축만 봤기 때문

    리뉴어스랩 박태근 이사의 오후 세션은 이 질문으로 시작했습니다.
    "ERP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왜 우리는 여전히 엑셀로 다시 정리하고 있을까요?"
    글로벌 컨설팅사 통계 기준 DX 추진율 80% → 초기 목표 달성 48% → 최종 성공률 30%
    이 격차가 어디에서 발생하는가에 대한 답이 이번 세션의 핵심이었습니다.
    부품 제조 현장에서 자동화 이후에도 '사람의 개입'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해석이 필요할 때: 불량률이 튀었을 때, 그 원인이 자재인지 설비인지 공정인지 사람이 해석해야 함
    1. 오류 비용이 클 때: 한 번의 데이터 누락이 라인 정지·리콜로 이어질 수 있음
    1. 데이터가 '의미'를 다룰 때: 고객사와의 신뢰, 납기 협상, 책임 소재는 숫자만으로 끝나지 않음
    다시 말해, 데이터에 대한 확신 부족에서 시작되거나 사람의 논리적 판단이 필요한 경우이죠.
    💡
    지금까지의 DX는 ‘생산성(Automation·Speed·Efficiency)'이라는 한 축만 해결해 왔습니다. 하지만 LCA처럼 검증과 보고가 본질인 업무에서는 다른 축이 필요합니다. 바로 '신뢰'입니다.

     

    Session 3-2. LCA DX는 '신뢰 구조'를 만드는 일입니다

    LCA는 단순 반복 처리(자동화로 해결)도 아니고, 단순 운영 모니터링(BI·ERP로 해결)도 아닙니다.
    검증·보고 업무입니다. 그래서 다른 DX 전략이 필요합니다.
    박태근 이사는 LCA DX의 4대 신뢰 조건을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구분
    의미
    현장 질문 예시
    Traceability (추적성)
    모든 데이터의 출처와 변경 이력을 즉시 확인
    "이 알루미늄 원자재 데이터, 어느 협력사에서 언제 받은 거죠?"
    Explainability (설명 가능성)
    수치가 도출된 논리·계산 과정을 입증
    "왜 이 배출계수를 썼습니까? 왜 이 할당 방식입니까?"
    Reproducibility (재현성)
    동일 조건이면 누가·언제 계산해도 같은 결과
    "담당자가 바뀌어도, 6개월 뒤에도 같은 값이 나옵니까?"
    Connectivity (연결성)
    사내 시스템과 공급망 데이터가 끊김 없이 연결
    "1·2차 협력사 데이터가 ERP·구매 시스템과 자동 연동됩니까?"
    💡
    "신뢰는 결과가 아니라, 구조에서 만들어집니다."
    입력에서 의미가 정의되고 → 계산에서 과정이 추적되고 → 결과에서 설명이 가능해지는 흐름. 이 셋이 끊기면 사람이 매번 수치를 해명해야 합니다.

     

    Session 4. CarbonLink — '계산기'가 아니라 '신뢰 인프라'

    CarbonLink는 결과 숫자를 빠르게 만들어주는 도구가 아니라, 데이터의 '상태'를 ‘신뢰 가능한 형태로 유지’하는 인프라입니다.
    CarbonLink는 이렇게 신뢰를 만듭니다.
    세미나 교육 자료 中 발췌
    세미나 교육 자료 中 발췌
    1. 입력 단계 — 단순한 값(14,520 kWh)이 아니라 입력자·시점·목적·배출원·증빙 자료(전기 청구서 PDF 등)까지 함께 기록되는 구조
    1. 계산 단계 — 단위 변환·배출계수 적용·할당 방식이 블랙박스가 아니라 흐름도로 100% 가시화, 변경 이력은 모두 보존
    1. 출력 단계 — 결과 1,250kgCO₂e 옆에 입력 데이터·증빙 자료·계산 과정이 그대로 연결되어, "이 숫자 어디서 왔나요?"라는 질문에 데이터 스스로 증명
    그리고 CarbonLink를 통해 데이터 관리 구조와 환경이 갖춰지면 자연스레 협업이 가능해집니다.
    CarbonLink의 PCF 협업 기능 참고 이미지
    CarbonLink의 PCF 협업 기능 참고 이미지
    ✏️
    "LCA 이론과 플랫폼 시연을 동시에 진행한 구성이 좋았습니다.", "LCA DX 시스템을 직접 볼 수 있어 이해도가 향상되었습니다." (참석자 후기 中)

    💡 인사이트

    이번 세미나 만족도 후기입니다.
    솔직한 개선 의견도 남겨주셨습니다.
    저희 리뉴어스랩은 이러한 참석자분들의 솔직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차기 웨비나/세미나, 그리고 외부 행사에서 협력사 담당자분들의 실무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해드릴 계획입니다.

    📍 마무리

    "평균값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지금 준비한 협력사가 계약을 가져갑니다."
    LCA는 입찰부터 양산까지 단계마다 다른 형태의 데이터를 요구하고, 그 모든 데이터는 결국 '설명 가능한 상태'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자동화만으로는 절대 도달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1. 입력의 의미 2. 계산의 추적성 3. 결과의 연결성
    이 세 가지가 구조로 연결될 때, 비로소 LCA DX는 완성됩니다.
    리뉴어스랩은 앞으로도 자동차 부품 협력사가 수주 경쟁력을 잃지 않도록 실무 가이드와 DX 인프라(CarbonLink)를 함께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무료 상담을 원하신다면 아래 [LCA 대응 진단 요청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귀사의 상태를 점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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