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디지털 기술로 간편해지는탄소발자국 관리 세미나 리뷰
2025 디지털 기술로 간편해지는 탄소발자국 관리 세미나 리뷰
지난 2월 27일, 저희 리뉴어스랩은 천안 신라스테이 컨퍼런스홀에서 ‘2025 디지털 기술로 간편해지는 탄소발자국 관리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저희 리뉴어스랩이 주관하여 진행되었으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1, 2차 핵심 협력사 담당자 120여 명이 참석하여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및 PCF 요구 대응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탄소 배출 관리, 이제는 필수!
탄소 중립이 글로벌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자동차 산업에서도 탄소 발자국(PCF, Product Carbon Footprint) 관리는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PCF 규제 대응과 탄소 배출 데이터 관리 자동화를 주제로 실무적인 내용과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주요 발표 및 실습 세션
이번 행사에서는 탄소 배출량 산정 및 관리에 대한 실무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발표와 실습이 진행되었습니다.
📌 세미나 주요 내용:
1️⃣ 글로벌 탄소 배출 관리 DX 트렌드 및 국내 사례
2️⃣ PCF 개념과 자동차 산업에서의 중요성
3️⃣ 협력사 데이터 관리 및 감축 전략
4️⃣ 탄소배출 산정 실습 및 보고 체계 구축
주요 Q&A 세션
행사 중 참석자들은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대표적인 질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예시로 들어주신 볼트에 대한 LCI DB는 없지만, 볼트 생산에 투입되는 원료 물질과 표준화된 LCI DB가 있다면, 이를 통해 다양한 부품사·공급사의 데이터를 연결하여 PCF 값을 추정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전과정목록’은 “gtg 데이터”를 의미하는 것이 맞나요? gtg 데이터에 상·하위 흐름 DB를 연결해야 전 과정에 대한 투입/산출 목록을 얻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 접착제와 같이 사용 후 없어지는 물질들은 투입물과 산출물에 대해서 어떻게 계산하나요?
💬 MSDS에 기재되어 있는 물질 중 일부가 비공개인 경우, 이 데이터는 어떻게 기록해야 하나요?
💬 환경부 온실가스 배출량 신고 시 scope 1, 2를 산정하고 있습니다. 즉, 공장의 배출 총량을 보고하는데, PCF 산정 시에는 폐수, 용수, 폐기물 등이 추가적으로 포함됩니다. 이에 대한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탄소배출 데이터 자동화 사례 – 일진글로벌
일진글로벌은 CarbonLink를 도입하여 전사 및 협력사의 탄소배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산정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대비 탄소배출 관리 비용을 90% 절감하고, 업무 시간은 80%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탄소배출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 인사이트 3가지
✅ 탄소배출 관리는 이제 “왜?”가 아니라 “어떻게?”의 단계로 넘어갔다.
✅ 효과적인 PCF 산정을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디지털 전환(DX)이 필수적이다.
✅ 공급망 내 협력사, 특히 중소기업들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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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오는 5월 말에는 OEM 협력사들을 위한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보고 대응 세미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글로벌 탄소배출 보고 요구사항에 대한 대응 전략과 실질적인 보고 방법을 다룰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지속적으로 탄소 데이터 관리와 ESG 대응을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겠습니다!